매일신문

伊극우 부총리 기소될까…오성운동, 면책특권 해제 여부 투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난민감금' 혐의 살비니 기소되면 오성운동-동맹 연정 붕괴 가능성

반체제 성향의 이탈리아 집권당 '오성운동'이 연립정부 파트너인 극우정당 '동맹'을 이끄는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의 기소 여부를 결정지을 온라인 당원투표에 돌입한다.

오성운동은 오는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당의 주요 정책을 결정짓는 웹사이트에서 난민 감금과 직권 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살비니 부총리의 면책특권이 해제돼야 하는지를 묻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카타니아 특별법원이 난민 구조선 '디초티'호에 승선하고 있던 난민들의 하선이 지연된 사건과 관련, 책임자인 살비니 부총리에 대해 불기소를 결정한 검찰의 결정을 뒤집고 그를 난민 불법 감금 등의 혐의로 재판에 회부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지난달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

부정적인 대답이 다수를 이룰 경우에는 살비니 부총리는 결국 면책특권이 해제돼 난민 감금 혐의 등으로 법정에 서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 경우 연정이 붕괴할 위험이 커지게 되지만, 현실화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관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