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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이명희 기사 사라지고, 조현아 기사 뒤늦게 온라인 게재→다시 삭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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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JTBC 뉴스룸 2부에서 방송된
18일 JTBC 뉴스룸 2부에서 방송된 '[탐사플러스] 조현아 전 부사장도 가사도우미에 '갑질' 논란' 기사가 온라인에 이날 오후 9시 52분쯤 뒤늦게 게재됐다. JTBC 홈페이지

18일 JTBC 뉴스룸에 방영된 뉴스를 온라인에서 다시 확인하려는 네티즌들 사이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방송 후 모든 뉴스가 온라인에 뜨지 않아서다.

바로 1부에서 방송된 '한진 일가 '도우미 갑질' 녹음파일 들어보니…' 뉴스가 삭제된 것.

그런데 이날 오후 9시 52분쯤 2부에서 방송된 '[탐사플러스] 조현아 전 부사장도 가사도우미에 '갑질' 논란' 기사가 온라인에 뒤늦게 게재됐다.

이 보도는 '앞서 1부에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의 필리핀 가사도우미에 대한 욕설과 폭언을 보도해 드렸습니다.'라는 앵커의 코멘트로 시작되는데, 정작 이 코멘트에서 언급하고 있는 기사는 온라인에서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죄송합니다 현재 요청하신 페이지의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문구. JTBC 홈페이지

이어 오후 10시 30분쯤 확인해보니, 해당 '[탐사플러스] 조현아 전 부사장도 가사도우미에 '갑질' 논란' 기사는 다시 JTBC 홈페이지에서 사라진 상황이다. 이 기사 링크로 접속시 '죄송합니다 현재 요청하신 페이지의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이와 관련 네티즌 사이에서는 '주요 언론사에서 해당 내용을 쓰지 않고 있다. 엄청 막나보네'라거나 '해당 보도를 다시 편집하는 작업이 현재 이뤄지고 있는지' 등의 추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다음 날인 19일 오전 9시 58분 '[탐사플러스] 조현아 전 부사장도 가사도우미에 '갑질' 논란' 기사는 JTBC 홈페이지에 재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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