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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특위, 대구서 내년 국비증액 사업발굴 머리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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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 2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2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 2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TK특위)는 22일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회의를 열어 대구시와 경북도의 내년도 국비 증액을 위한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3월에 예정된 TK특위와 대구시·경북도 간 예산정책협의회를 준비하는 중간단계 성격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원자력해체연구소, SK하이닉스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은 다뤄지지 않았다.

김현권 TK특위위원장은 "지역의 사업모델들을 발굴하고 정부예산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논리적인 근거 마련 등을 위해 모였다"면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상생, 지방경제 활성화가 주요 화두로 떠올라 지역 주도형 사업발굴, 미래상에 대한 청사진 확립이 중요해진 만큼 함께 머리를 맞대자"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해 시·도의 내년도 추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지역위원장들은 "특위를 중앙당에서 구성해준 것은 대구경북에 (민주당) 국회의원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지역 현안 등 특위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또 "공항, 하이닉스, 원해연 등 지역을 둘러싼 여러 현안에 대해 사전에 논리적 근거를 마련할 기구를 만드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주문도 나왔다.

김현권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주도형 아젠다 설정 능력이 중요해졌다"며 대구시와 경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하면서 "대구경북의 민심을 반영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상생 일자리 차기 모델 사업 추진'과 관련 대구시당은 '이래산업'(이래오토모티브, 이래AMS)을, 경북도당은 '구미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TK특위, 민주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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