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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 뉴욕 출장 논란 대시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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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이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트립바 출입 의혹을 불러온 미국 뉴욕 출장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장 시장은 논란이 된 주점 방문과 관련, "공식 일정 후 계획에 없던 자리였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시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책임있게 행동해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장에 동행했던 최교일 국회의원에 대한 경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국회 공무가 아니기 때문에 국회의원 여비를 지급할 수 없다'는 국회사무처의 입장을 듣고 관련기관에 문의하고 사례를 검토한 뒤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라 시비로 지출했다"고 해명했다.

장 시장은 지난 2016년 9월 25일 열린 창작오페라 선비 뉴욕 카네기 홀 공연을 '선비정신 세계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등과 함께 홍보차 2박3일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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