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입대를 앞둔 샤이니의 '키'가 인스타그램에 입대 전 팬들에게 남기는 편지를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편지에는 "2008년도에 데뷔해 참 바쁘게 달려왔다. 여러분과 나누었던 소중한 추억들과 기억들은 제가 흐트러지지 않고 같은 곳을 향해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또 "많이들 서운해 하시고 섭섭해 하시겠지만, 앨범 공백기에도 이정도 시간 기다려보셨던 걸로 알고 저도 많은 걱정없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키는 편지와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해 입대 전임을 실감케 했다. 팬들은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잘 다녀오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키는 4일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