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시작된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내에 818번 시내버스가 운행된다.
대구대는 최근 경산 시내버스 업체와 교통 및 지역사회 발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두 기관은 시내버스 일부 노선(818번)의 대구대 캠퍼스 내 운행을 비롯한 교통 관련 전문 인력 양성, 학생 장학지원,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대 경산캠퍼스는 캠퍼스 정문 및 서문 정류장에서 강의실까지 거리가 멀어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대학은 등교 시간에 캠퍼스를 도는 순환버스를 운행했지만 다른 시간대의 학생들의 교통 편의가 부족했던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대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강화했다. 캠퍼스에서 버스 회차지로 연결되는 일부 신규 도로를 개설하고, 버스 운행 경로에 유도차선 도색을 진행해 차선 식별성을 높였다. 야간에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횡단보도 LED 하향등을 설치하고, 개강과 함께 교통안전준수 캠페인 및 홍보 활동과 교통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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