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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 3년 연속 두산 개막전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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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46) 전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개막전을 보기 위해 방한했다. 리퍼트 전 대사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마친 뒤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크 리퍼트(46) 전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개막전을 보기 위해 방한했다. 리퍼트 전 대사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마친 뒤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크 리퍼트(46) 전 주한미국대사가 3년 연속 KBO리그 개막전을 관람했다.

리퍼트 전 대사는 23일 두산과 한화의 시즌 개막전이 열린 잠실 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주한미국대사 시절부터 두산 베어스의 팬을 자처하고 있다. 항공기 제조회사 보잉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리퍼트 전 대사는 바쁜 일정이지만 벌써 3년 연속 개막전 때마다 한국을 찾고 있다.

리퍼트 전 대사는 한국 취재진과 만나 "나는 KBO 리그의 광팬"이라고 웃으며 말한 뒤 "KBO리그 특유의 응원 문화를 좋아한다. KBO 팬이라서 가장 좋은 점은 한국 안에서나 밖에서나 언제든 한국인과 야구로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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