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선7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출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와 경북, 2019년을 상생협력의 실천적 원년으로 삼자

28일 대구 노보텔에서 열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인선 대구경북경자청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화합과 상생의 비빔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28일 대구 노보텔에서 열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인선 대구경북경자청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화합과 상생의 비빔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민선 7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출범과 함께 대구경북 상생에 힘을 모은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는 28일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2019년을 대구경북한뿌리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공동 위원장으로, 상생위원 40명을 새롭게 위촉해 '상생협력 그랜드플랜' 수립의 기본방향을 발표했다.

상생협력 안건 심의를 통해 35개 기존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15개 신규 사업을 추가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총회에서 발표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은 '함께 이룬 세계 일류, 행복한 대구경북'을 비전으로 내걸고 ▷든든한 700만 경제공동체 ▷세계로 열린 인프라 ▷위대한 대구경북 사람의 3대 목표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등 10대 전략과제를 담았다.

신규 사업으로 확정한 15개 상생과제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공동추진 ▷대구경북형 대기질 진단 시스템 구축 ▷전통시장을 활용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조성 등이다.

대구경북한뿌리 상생위원회는 정부 차원이 아닌 대구경북의 자생적 기구로, 지난 2014년 11월 출범했다. 그동안 활발한 세미나, 정책연구, 과제공모 등을 통해 2015 세계 물포럼 성공개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2·28 국가기념일 지정,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