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만촌1동 성당은 30일 대구시 수성구 화랑로 2길에 있는 이 성당에서 첫 북카페 독서모임을 연다. 북카페 독서모임 결성은 본당 북카페 조성을 계기로 영성서적 읽기를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카페 독서모임은 첫 모임 이후 두 달에 한 번씩 정례 모임을 갖고 영성서적 읽기와 나누기를 통해 영성적 갈증을 채워나갈 계획이다.
독서모임 지도는 성바오로딸 수도회 권 마리아 수녀가 맡는다.
지난해 연말 문을 연 만촌1동 성당 북카페는 성당 2층 쉼터 부근에 조성돼 있다. 30㎡ 규모의 공간에는 어린이 도서 2천200여권가량과 종교와 인문, 과학서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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