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열리는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맞춰 오전 5시부터 11시 50분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대와 달구벌대로, 태평로 등 도심 주요 도로가 통제된다.
이날 공평~종각네거리 구간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통행이 완전히 차단되고, 달구벌대로와 수성로, 동대구로 등 다른 구간도 종목과 선수들의 주행 상황에 따라 시차를 두고 통행이 순차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도시고속도로인 신천대로·동로는 차단하지 않는다.
아울러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통제 구간을 다니는 시내버스 64개 노선882대의 운행경로도 조정된다. 달구벌대로와 국채보상로 등 도심 구간 운행 노선은 공평로·달서로 등으로 우회하고, 동대구로와 수성로 등 수성구 방면 노선은 신천대로와 수성못길 등으로 임시 운행한다.
대구시는 교통 통제로 통행이 아예 불가능한 '교통섬'이 발생하는 대구은행역~들안길삼거리 7.5㎞ 구간에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약 7분 간격으로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단속장비 38대를 투입해 마라톤 코스 주변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경찰 등 1천300여명을 주요 지점에 배치해 혼란을 줄일 방침이다. 문의 마라톤 사무국 053)355-3872, 120달구벌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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