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경제난과 정정 불안이 이어지는 베네수엘라에서 이웃 국가로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콜롬비아 이민 당국은 이날 베네수엘라인 수천 명이 국경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뚫고 자국으로 넘어왔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크루거 콜롬비아 이민청장은 베네수엘라와 이어진 시몬 볼리바르 국경 다리에 이민자들이 몰린 탓에 안전성이 우려된다며 '정권 찬탈자'인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이 사태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2월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 등 각국이 지원한 원조 물품 반입을 막기 위해 콜롬비아로 이어지는 다리들을 컨테이너와 트럭 등으로 막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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