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네수엘라인들, 바리케이드 뚫고 이웃 국가로 탈출 러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살인적인 경제난과 정정 불안이 이어지는 베네수엘라에서 이웃 국가로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콜롬비아 이민 당국은 이날 베네수엘라인 수천 명이 국경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뚫고 자국으로 넘어왔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크루거 콜롬비아 이민청장은 베네수엘라와 이어진 시몬 볼리바르 국경 다리에 이민자들이 몰린 탓에 안전성이 우려된다며 '정권 찬탈자'인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이 사태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2월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 등 각국이 지원한 원조 물품 반입을 막기 위해 콜롬비아로 이어지는 다리들을 컨테이너와 트럭 등으로 막아 폐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