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줄뉴스] 5일 오전 3시 기준 강원 산불 대피 주민 4410명

5일 오전 고성 산불로 인해 대피한 주민들이 임시 대피소인 동광중학교 강당에 모여 밤을 지내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고성 산불로 인해 대피한 주민들이 임시 대피소인 동광중학교 강당에 모여 밤을 지내고 있다. 연합뉴스

[한줄뉴스] 5일 오전 3시 기준 강원 산불 대피 주민 44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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