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장 페이스북 계정 사칭범은 지적 장애인…訴 취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권영진 대구시장 페이스북 계정을 사칭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그러나 권 시장이 지적 장애인인 이 남성에 대한 고소를 취하해 처벌은 면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적장애 2급인 A씨는 지난 2월 권 시장 페이스북 계정을 사칭한 뒤 60대 남성과 욕설을 담은 메시지를 주고받아 권 시장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장난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권 시장이 고소 취하서를 제출해 불기소 처분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