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원 산불에 임시완·김우빈 등 연예인 기부 이어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 산불 사흘째인 6일 주불이 잡힌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관계자들이 뒷불을 잡기 위한 장비를 싣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산불 사흘째인 6일 주불이 잡힌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관계자들이 뒷불을 잡기 위한 장비를 싣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는 스타들의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배우 임시완(31)은 전날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단체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배우 김우빈(30) 또한 1천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이들 외에도 아이유, 슈퍼주니어 김희철, 유병재, 워너원 윤지성, 김은숙 작가, 심현섭 등 많은 연예계 인사들이 전날부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스타들의 기부 릴레이는 이번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어제(5일)부터 시작해 현재까지도 기부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고 전했다.

4일부터 시작된 이번 산불은 강원도 인제·고성·속초·강릉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525㏊(525만㎡) 면적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다.

주택 300여채가 불에 타고 주민 약 4천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자 정부는 5일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