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 파리 시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졌다.
프랑스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6시 50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불이 나서다.
한국과 프랑스의 시차는 7시간이다.
한국이 7시간 빠르다.
이에 따라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오전) 1시 50분에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화재 발생 3시간여가 지난 16일 오전 5시 10분(프랑스 파리 15일 오후 10시 10분) 현장에서 여전히 화재 진화 작업이 진행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