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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신현수, 현실판 '포레스트 검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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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 구단 방출까지… 향후 기봉이 행보에 시청자 '궁금증 ↑'
신현수·김예원 러브라인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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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방송 캡쳐

배우 신현수가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현실판 '포레스트 검프'의 모습을 선보여 앞으로의 행보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6일(화) 방송된 '으라차차 와이키키2' 8회에서는 구단에서 방출된 상실감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 국기봉(신현수 분)에게 차유리(김예원 분)와 이준기(이이경 분)가 초콜릿을 주는 장면이 나왔다. 기봉은 7회에서 소매치기범을 잡으면서 생긴 부상으로 선수 생활까지 포기해야 할 상황으로 인생 최대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평생 야구를 못 한다는 생각에 멍하니 침대에만 앉아 있던 기봉은 초콜릿을 건네는 유리와 준기에게 먹지 않겠다며 버럭 화를 내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딱 한 개만 먹어달라는 유리의 말에 초콜릿을 입에 담은 기봉은 우울함은 잠시, 초콜릿 맛에 대한 황홀감을 맛깔나게 표현해내며 환상적인 표정 연기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이어 초콜릿 가게의 상호명을 알고 싶어 하지만 자존심상 본심을 숨기려 하는 기봉의 태도 또한 8회의 킬링파트였다. 본인은 명함이 없는데도 불구, 명함 케이스로 사용하기 위해 초콜릿 상자를 찾는다는 핑계를 대는가 하면, 초반에 보여줬던 상실감은 온데간데없이 초콜릿 매장에 직접 찾아가는 노력까지 보여줘 기봉 특유의 순진무구함이 돋보이기도 했다.

​​또한,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기봉과 유리는 현실판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만들어 내 극에 대한 감동도 향상시켰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며 기봉을 위로해주는 그와 그 이야기를 들은 후 힘든 현실을 이겨 내보려는 기봉의 모습은 삶의 갈림길에 선 청춘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더불어 심상치 않은 두 사람의 투 샷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하며, 러브라인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면서 남은 회차의 관점 포인트 중 하나로 떠올랐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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