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의 팬들이 최근 불미스러운 일에 거론되는 휘성에 대해 입장을 밝힐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디씨인사이드 휘성 갤러리 일동의 명의로 발표된 성명서에는 "어제 한 방송인이 폭로한 내용에 대해 휘성이 언급되고 있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불거진 논란이 휘성과 무관함을 믿기에 이번 사태에 대한 소속사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휘성은 최근 방송인 에이미가 "남자연예인 A씨와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폭로에 등장한 'A씨'가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