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아테네의 유적지에 벼락이 떨어져 한국인 관광객 1명을 비롯한 4명이 경상을 입었다.
AFP통신은 17일(현지시간) 아크로폴리스 유적지의 에레크테이온 신전 인근에 설치된 피뢰침에 낙뢰가 떨어지면서 외국인 관광객 2명과 현지 직원 2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그리스 문화부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친 관광객 중 한 명은 30대 미만의 한국인 남성으로, 스칸디나비아 출신 여성 관광객과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날아온 유리 파편에 베인 유적지 경비 직원 2명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예방조치로 입원했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앞서 지역 구조 당국은 매표소가 낙뢰를 맞았다고 밝혔다.
이날 유적지는 사고로 전력이 끊기고 관광객 입장 시스템이 멈추면서 하루 동안 문을 닫았으나 유적은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문화부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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