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수 주원탁, '머스트비' 사고 반응에 일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수 주원탁이 7인조 보이그룹 머스트비의 교통사고에 관해 달린 악플에 분통을 터뜨렸다.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 새벽부터 사고 소식 듣고 같이 밤 샜는데, '머습트비가 누구냐', '매니저 듣보잡 띄우고 가네', '바꾸면 그만이지'라는 등의 진짜 미개한 사람들 댓글을 보고 측근으로서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라고 분노했다. 이어 "당신들이 사람입니까?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게 어디 있냐"고 일갈했다.

이에 덧붙여 "이미지 필요 없고 난 할 말은 해야겠어. 진짜 썩었어, 당신들은"이라고 독설을 날린 후 "매니저의 명복을 빈다. 멤버들이 의식불명 상태일 정도로 심각한 사고였다. 현재는 의식이 돌아오고 치료 및 회복 중"이라고 상태를 전했다.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지점에서 7인조 보이그룹 머스트비 멤버들이 탄 승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머스트비는 지방 공연을 마치고 서울에 있는 숙소로 귀가하던 길이었다. 이 사고로 차량을 운전하던 매니저 손모씨가 숨졌으며, 차량에 동승한 소속사 대표와 머스트비 멤버 4명은 부상을 입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