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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회장배 헐크 이만수 생활체육 야구대회 '대구위너스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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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은 21일 방천 사회인야구장에서 열린 DGB금융그룹 회장배 헐크 이만수 생활체육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대구위너스팀'이 최종 우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준우승은 '동해 플라즈마팀'이, 공동 3위는 '청심팀'과 '장보고식자재마트팀'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대구위너스팀의 김민승 선수가 받았다. 우승팀에는 상금 100만원과 선수 중 7명이 라오스를 방문해 라오스 야구팀과 친선경기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야구대회에는 대구경북 32개팀이 참가해 지난 3월 31일부터 21일까지 31경기를 치뤘다.

DGB금융은 내달 19일 지역 야구 꿈나무를 대상으로 한 'DGB금융그룹 회장배 헐크 이만수 리틀야구대회(저학년부)'를 열고, 6월 1일에는 'DGB금융그룹 회장배 헐크 이만수 리틀야구대회(고학년부)'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 리그에는 약 20개 팀이 참가할 예정으로, 고학년부는 6월 6일에 결승전을 치른다.

DGB금융은 지난해부터 라오스 야구협회의 요청으로 국제규격 야구장을 건립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 이만수 전 감독이 중개를 했다. 구장명칭은 'Baseball Stadium Supported by DGB Financial Group'로 검토 중이며, 올해 7월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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