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 출연한 양미라-정신욱 부부와 양은지-이호 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동생 부부와 태국에서 만난 양미라-정신욱 부부의 모습에 "너무 부럽다"며 이들의 관계를 부러워했다.
실제로 정신욱 씨가 아내 양미라 씨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자, 양은지 씨는 "가족이지만 비주얼이 좋다"며 칭찬을 했다. 이내 정신욱 씨는 "더 필요한거 있어요? 처체님?"이라며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여 주위 사람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늘 방영된 '아내의 맛'에서 양미라, 정신욱 부부의 태국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무에타이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양자매'의 난이다. 두 여자는 무에타이 대결을 펼치며 시트콤 같은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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