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눈부신 호투 속에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했으나 시즌 4승 달성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삼진 6개를 잡아내며 안타 4개로 1점만을 내줬다.
류현진은 올 시즌 최고의 호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류현진은 올 시즌 처음으로 8회까지 던졌다. 이전까지는 7이닝 투구만 2차례 있었다.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래로는 개인 통산 3번째다.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서 류현진은 올 시즌 최다 이닝에 이어 한 경기 최다 투구 수인 107개를 던지며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를 넘어선 호투였기에 더욱 빛을 발했다. 범가너를 넘어선 류현진의 연봉은 1천790만 달러(약 207억 8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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