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녹두꽃' 한예리, 비단 옷 벗고 남장한 이유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SBS 금토드라마
사진=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녹두꽃' 한예리가 남장을 한다.

5월 2일 '녹두꽃' 제작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달라진 송자인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자인은 지난 방송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길게 땋아 내렸던 머리는 상투를 틀어 올렸고, 고운 비단 옷 대신 투박한 남자 옷을 입고 있다. 언제나 위풍당당하던 송자인이 남장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녀가 자신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선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배우 한예리의 특별한 존재감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장을 했음에도 변함없이 꼿꼿한 느낌, 흔들림 따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강단 있는 표정, 호기심에 반짝이는 눈빛까지. 송자인이라는 인물의 주체적인 특징을 오롯이 담아낸 배우 한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녹두꽃'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되는 '녹두꽃' 5~8회에서는 백이강(조정석 분)-백이현(윤시윤 분) 이복형제는 물론 송자인(한예리 분) 역시 파란만장한 운명에 휩싸인다. 이 과정에서 송자인 역시 또 다른 의미의 변화를 겪게 된다. 배우 한예리는 특유의 집중력 있는 연기로 이 같은 송자인의 변화를 담아낼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는 125년 전 이 땅을 뒤흔든 민초들의 사자후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린 드라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