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래 세대를 위한 교사의 역할과 방향 분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미래교육 플러스' 5월 7일 낮 12시 10분

EBS1 TV
EBS1 TV '미래교육 플러스'

EBS1 TV '미래교육 플러스'가 7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교사들이 말하는 교육의 현실에 대해 다루는 시간을 가진다. 교사는 미래 세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직업 중 하나이다. 그것이 교사의 능력이다.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교사들이 겪고 있는 갈등 상황을 살펴본다. 교권이 회복되어야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더 나아가 나라의 경쟁력이 성장할 수 있다.

교사의 자율성이 침해되고 있다.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생의 좋은 성적 만들기에만 교사의 역할을 한정하면 안 된다. 교사는 미래를 위한 학생들의 인생 멘토로서 역할이 필요한 때이다.

교사와 학생을 둘러싼 학부모의 갈등은 소송과 고소 등으로 심각해지고 있다. 어긋나버린 교사와 학부모의 관계를 풀 수 있는 열쇠는 무엇인지? 교육 전문가들과 현직 교사들이 말하는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과의 상생 방법을 생각함으로써 위기의 상황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본다.

아울러 현직 교사들이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과 미래 교사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해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