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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기질 뜻과 유래…"반역의 골상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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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포털 사이트에
6일 포털 사이트에 '반골기질'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캡처

6일 포털 사이트에 '반골기질'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반골기질은 세상의 일이나 권위 따위에 순종하지 않고 반항하는 기질을 말한다.

즉 옳고 그름을 떠나 일반적인 권위나 방식, 관습 등에 맹종하기보다는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거나 비판과 반항을 일삼는 기질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한자의 의미을 그대로 풀면 반골(反骨)은 뼈가 거꾸로 되어 있다는 뜻으로, 반역의 골상을 가졌다는 의미다.

반골기질의 유래는 이렇다.

촉나라 장수 가운데 위연이란 인물이 있었는데 그는 유비의 총애를 받았으나 제갈공명은 그를 좋게 여기지 않았다. 오만한 품성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뒤통수도 심하게 튀어나왔기 때문이었다.

제갈공명은 그 모습을 보고 모반의 뜻을 품을 것이라고 여겼다. 결국 유비와 제갈공명이 죽은 후 위연은 모반을 하였습니다만 이를 미리 예견한 제갈공명이 유언으로 남긴 계략에 빠져 그는 결국 죽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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