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원초등학교(교장 이정원)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 체험 중심 진로체험주간'을 실시했다.
간호사, 수자원공사 직원, 매듭공예사, 제과제빵사, 신문기자, 검역관 등 13명의 멘토가 각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1시간가량 맞춤형 진로 체험 강의를 했다.
진로 멘토는 꿈을 실현한 과정, 직업의 특색, 현장 경험담 등을 수업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궁금증을 해결해 줬다.
강연 후에는 담임 교사 및 학생들과 함께 화상치료 실습, 친환경 발전기 만들기, 매듭공예품 만들기, 과일잼 쿠키 만들기 등 직업별 체험활동을 실시해 학생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이정원 상원초 교장은 "다양한 꿈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알고 꿈과 끼를 키우는 배움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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