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부부 "나이 및 근황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상진 김소영. 매일신문DB
오상진 김소영. 매일신문DB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가 20일 tvN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이에 부부이기도 한 두 사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상진 나이는 40세이다. 1980년생.

김소영 나이는 33세이다. 1987년생.

오상진 아나운서는 2013년까지,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7년까지 MBC에 있었다. 현재는 둘 다 IOK 컴퍼니에 소속돼 방송 활동 중이다.

오상진은 최근 방영을 싲가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 중이다. 김소영은 올리브 채널 '프리한마켓10'에 등장할 예정.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