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37분쯤 경북 김천시 양금동에서 A(59) 씨가 몰던 1t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한 상가 기둥과 충돌해 7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서 등에 따르면 양금동 황금시장을 지나 구성면 방향으로 달리던 이 트럭은 인도 위 가로수와 충돌한 뒤 떡방앗간과 건강원 등 상가를 덮쳤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인도에 놓인 평상에서 쉬던 여성 등 모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도에 쉬던 여성들은 차량에 직접 부딪히지는 않고 사고 파편에 맞거나 놀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 중 갑자기 어지러웠다"는 운전자 A씨의 진술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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