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와 대구(북부)를 오가는 오전 시간대 시외버스 노선이 1회 증차됐다. 안동에서 군위를 거쳐 대구로 향하는 노선이 아닌, 군위읍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 노선은 처음이다.
군위군은 "오전 8시 30분대에 이용객이 한꺼번에 몰려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해당 시간대의 시외버스 노선을 지난달 23일부터 1회 증차했다"며 "무엇보다 안동-대구 간 시외버스 증차는 상황에 따라 있어왔던 일이지만, 군위읍에서 출발해서 대구로 가는 노선 확보는 최초라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에도 군위와 대구(북부) 간 노선을 4회 증차했다. 주 52시간 근무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이 노선의 운행횟수가 당초 20회에서 10회로 감차된 데 따른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시외버스 시간표는 군위군 경제과 교통행정담당(054-380-6254) 또는 군위시외버스터미널(054-383-2158), 군청 홈페이지(www.gunw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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