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적기영농 실현과 농촌 활력 도모를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직원 12명이 고제면 궁항리 소재 박순규 농가(면적 2ha)를 찾아 사과나무 적과 작업에 나섰다.
이날 박순규 씨는 "인력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준 거창군 직원들의 귀한 손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이응록 소장은 "농촌의 인구감소, 고령화, 부녀회,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관계기관, 기업체, 학교 등에서도 일손돕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농촌 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해 참여 희망기관, 단체와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연결해 고령농 및 부녀농 등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한 달여간 군, 읍면, 농협 직원 등 250여 명이 사과 솎기, 마늘·양파 수확 등 일손돕기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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