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청 현직 간부가 모텔 함께 투숙한 여성 몰카 촬영… '경찰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대전화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 신체 사진 몰래 찍어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의 한 현직 간부 경찰관이 모텔에 함께 투숙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가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불법촬영 혐의로 대구 모 경찰서 20대 A경위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2일 오전 5시 20분쯤 대구 동구 한 모텔에서 함께 투숙한 여성이 술에 취해 잠들자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경위는 해당 여성과 휴대전화 채팅 앱을 통해 이날 처음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모텔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촬영 사실을 눈치채고 신고를 접수했고, A경위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엄중 문책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