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대구 영대병원네거리 시위 남성 "행정적 이유로 수술 못 받아"(2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남성이 12일 오전 8시 30분쯤부터 대구 남구 영대병원 네거리 CCTV 탑 위에 올라가 시위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한 남성이 12일 오전 8시 30분쯤부터 대구 남구 영대병원 네거리 CCTV 탑 위에 올라가 시위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CCTV 탑 위에 올라간 남성의 요구조건이 담긴 글. 장성혁 기자.
CCTV 탑 위에 올라간 남성의 요구조건이 담긴 글. 장성혁 기자.

12일 오전 8시30분 쯤 대구 영대병원네거리 인근에서 한 남성이 CCTV 탑에서 올라가 시위를 하고 있다. 오전 11시 11분 현재 이 남성은 CCTV 탑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이 남성은 "부당한 제도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남성이 붙인 대자보에 따르면 2010년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자동차보험 때문에 수술적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보험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소극적 치료를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남성은 "근본적인 치료방법인 수술적 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남성은 CCTV 거치대에 올라 인형과 현수막을 매달아놓고 경찰과 대치 중이다. CCTV 거치대 아래에는 에어매트를 설치,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이 CCTV 거치대에 어떻게 올라갔는지, 또 정확한 요구조건은 무엇인지 파악 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