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U-20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예정된 단체응원에 참석하려는 시민들을 위해 도시철도를 연장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구 도시철도의 원래 운행 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12시까지이지만, 경기가 우리 시간으로 오전 1시에 열리는 점을 감안해 열차를 추가 투입키로 했다. 단체응원이 열릴 DGB대구은행파크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에서 도보 7분, 1호선 대구역에서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경기가 시작하기 전인 16일 오전 12~1시에는 1·2·3호선 각각 4편성씩 총 12편성의 열차를 투입한다. 경기가 끝나고 오전 3시(북구청역·대구역 기준)부터 4시까지는 1·2호선을 각 8편성씩 운행하고, 3호선은 칠곡경대병원 방면 2편성과 용지방면 8편성을 투입할 계획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우리나라의 사상 최초 U-20 월드컵 우승을 기원하는 뜨거운 응원 열기에 맞춰 도시철도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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