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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어린 선수들 때문에 가슴 벅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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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사회복지정책대회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오른쪽)가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사회복지정책대회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오른쪽)가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팀이 준우승을 차지한 것에 대해 "아쉽게 졌다. 그러나 가슴 벅찼다"고 격려했다.

황 대표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자랑스러운 우리 젊은 축구 선수단, 그 영광의 이름을 불러본다"며 "국민 모두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선물한 우리 감독님과 선수 한분 한분께 참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어려운 때다. 하지만 폴란드를 달군 대한민국의 저력을 함께 나누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도전한다면 못 이룰 게 없다는 용기를 갖게 된다"며 "오늘 결승전 경기를 보며 긴장하고 마음 졸였을 우리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 자랑스럽다.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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