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약 혐의 박유천, 경매 오피스텔 위치 어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처: 박유천 오피스텔 라테라스 위치, 네이버 지도
출처: 박유천 오피스텔 라테라스 위치, 네이버 지도

17일, 가수 박유천이 거주하던 삼성동의 오피스텔이 경매에 나와 화제다.

해당 오피스텔은 박유천이 6년 전 구입한 이후, 지난 4월 마약 혐의로 체포되기 전까지 살았던 곳이다. 이는 현재 삼성세무서 및 강남구 측에서 압류를 걸었으며, 금융회사와 기업에서 약 30억 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상태이다. 더불어 지난 3월, 한 여성이 박유천을 상대로 고소해 약 1억 원의 가압류가 추가됐다. 현재 등기부등본상 채권총액은 총 5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유천의 오피스텔 경매 소식이 알려지자, 해당 오피스텔의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해당 오피스텔은 삼성동의 '라테라스'로, 9호선 봉은사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