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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미술가협회 창립 20주년 기념특별전 25~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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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지역 버지니아 리치먼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르피슘 휴마니타스와 함께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대가야미술협회 특별전에 전시되는 작품. 대가야미술협회 제공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대가야미술협회 특별전에 전시되는 작품. 대가야미술협회 제공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대가야미술협회 특별전에 전시되는 작품. 대가야미술협회 제공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대가야미술협회 특별전에 전시되는 작품. 대가야미술협회 제공

대가야미술가협회(회장 두준옥)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25~30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에서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김우식, 두준옥, 박노환, 백영규 등 원로 중진을 포함한 35명의 지역작가와 미국동부지역 버지니아 리치먼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있는 '아르피슘 휴마니타스'(회장 성희자) 회원 12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대가야미술가협회는 1999년 창립됐으며, 매년 1, 2회 회원작품전시회와 인근 시·군과의 교류전 및 전국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생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창달에 노력하고 있다.

협회는 30대부터 80대까지 젊은 작가에서 중견·원로작가를 포괄하는 넓은 연령대로 구성돼 있다. 작품들은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등으로 추상과 구상을 넘나들며 다양하다.

아르피슘 휴마니타스는 작가 이전에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를 창조하는 등 휴머니즘을 모토로 결성된 미술단체로 56명의 회원들로 구성됐다. 대구와 경북,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단체들과 11차례의 교류전을 가졌으며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터키 등과 유럽의 단체들과도 지속적인 교류전을 펼치고 있다.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대가야미술협회 특별전에 전시되는 작품. 대가야미술협회 제공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대가야미술협회 특별전에 전시되는 작품. 대가야미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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