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병수 울릉군수, "2025년 하늘길 열릴 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TV매일신문 특별대담 출연, 재치 입담 ‘뿜~ 뿜~’

https://youtu.be/hfU1JbD8mDY 영상ㅣ한지현 촬영 감독
매일신문 | [특별대담] 유쾌한 김병수 울릉군수와의 특별대담

"2025년 사동항 쪽에 공항을 완공해, 울릉 하늘길을 활짝 열겠습니다."

지난해 당선된 김병수 울릉군수가 취임 1년을 맞이해, TV매일신문 특별대담에 출연해 울릉 하늘길에 대한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김 군수는 "울릉도 관광에 하늘길을 반드시 열어야 한다. 서울이나 인천, 강원도 그리고 부산과 대구에서 1시간 안에 울릉도에 도착해 편안하게 관광길에 오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먼 육로로 와서, 또다시 바닷길을 이용해 울릉도+독도를 오기에는 너무 길이 먼데다 파도 등으로 인해 배가 끊길 때가 많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울릉도·독도는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미세먼지와 공해가 없는 청정지역이기 때문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길 바란다"며 "독도새우, 울릉약소, 해계탕, 따개비, 홍합밥, 명이나물, 부지깽이 등 입맛을 돋우는 먹을거리도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올해 3월 말에는 울릉도 일주도로 준공식이 열려, 55년 만에 울릉도 섬 전체를 한바퀴 도는 전 구간이 개통됐다. 이를 계기로 울릉도에 관광객이 급증했다. 올해 5월까지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15만5천55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만8천689명보다 31.1%(3만6천869명) 늘었다.

한편, 김 군수는 자신의 이름(김병수)으로 즉석 삼행시를 재치있게 소화해내고, 미녀와 야수와 함께 폭탄돌리기 게임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등 유쾌+상쾌+통쾌한 면모를 시원하게 보여줬다.

TV매일신문 특별대담에 출연한 김병수 울릉군수. 야수(권성훈 앵커)와 미녀(김민정 아나운서) 사이에서 재치와 입담을 자랑했다. 디지털국 제공
TV매일신문 특별대담에 출연한 김병수 울릉군수. 야수(권성훈 앵커)와 미녀(김민정 아나운서) 사이에서 재치와 입담을 자랑했다. 디지털국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