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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의 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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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지난달 28일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범농협 사랑의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의 날은 농협과 대한적십자사의 협력을 통해 농협 본사, 계열사, 전국 16개 지역본부 이하 시군지부, 영업점 및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헌혈의 날 행사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범농협 헌혈왕, 최고령·최연소자를 선발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농협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공헌부 신설에 따라 사회공헌을 위한 월별테마를 선정하여 공동 추진해 왔으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와 함께 농협은 재해·재난 발생 시 어려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3억1천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도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경북농협 도기윤 본부장은 "2월 경북농협 헌혈의 날에 이어 이번 범농협 헌혈의 날에도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해주어 고맙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처럼, 농업·농촌을 살리는 농협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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