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은 1일 첫 출근을 지역 최대 기업인 ㈜화신 갑을공장에서 현장직원들과 함께 했다.
최 시장은 통근버스로 출근하는 생산직원들을 공장 입구에서 따뜻하게 맞이하고 생산라인 현장을 둘러보면서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화신 임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행정이 상생하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올해 5월 현재 영천에 등록된 제조기업은 1천140여개며, 이 중 화신과 같은 자동차부품업체가 30% 정도를 차지하며 지역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어 최 시장은 시청에서 각 분야별 단체장 50여명과 함께 취임 1주년 시정발전 간담회를 갖고 시정추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최 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시민들 곁에서 오로지 영천 발전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