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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민선 7기 취임 1주년 첫 출근 기업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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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대 기업 화신 갑을공장에서 현장직원 애로사항 청취 후 분야별 단체장들과 시정발전 간담회 가져

최기문 영천시장이 민선 7기 취임 1주년인 1일 자동차부품업체인 화신으로 첫 출근해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최기문 영천시장이 민선 7기 취임 1주년인 1일 자동차부품업체인 화신으로 첫 출근해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은 1일 첫 출근을 지역 최대 기업인 ㈜화신 갑을공장에서 현장직원들과 함께 했다.

최 시장은 통근버스로 출근하는 생산직원들을 공장 입구에서 따뜻하게 맞이하고 생산라인 현장을 둘러보면서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화신 임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행정이 상생하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올해 5월 현재 영천에 등록된 제조기업은 1천140여개며, 이 중 화신과 같은 자동차부품업체가 30% 정도를 차지하며 지역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어 최 시장은 시청에서 각 분야별 단체장 50여명과 함께 취임 1주년 시정발전 간담회를 갖고 시정추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최 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시민들 곁에서 오로지 영천 발전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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