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남편 살해' 고유정 국선변호인 선임…재판 연기될수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회원들이 6일 오후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집회를 열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회원들이 6일 오후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집회를 열어 '제주 전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탄원서 서명을 받고 피해자의 조속한 시신 수습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지방법원은 '전 남편 살해 사건' 피고인 고유정(36·구속기소)을 위해 국선 변호인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유정 측이 선임한 사선 변호인 5명은 고씨의 변호를 맡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후 비난과 부정적 반응이 이어지자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법원에 사임계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절차를 거쳐 국선 변호인을 선임했다.

고씨의 재판은 닷새 뒤 시작한다.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고씨에 대한 공판준비절차에 들어간다.

새로 선정된 국선변호인이 시일이 촉박해 재판부에 공판 기일을 미뤄달라고 기일 연기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재판이 연기될 수도 있다.

고씨는 지난 5월 25일 오후 8시 10분부터 9시 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남편 강모(36)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