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림동 '원룸 강간미수' 용의자 이틀 만에 경마장서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강간을 시도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3일 오후 4시께 경기도 과천 경마장에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1일 오전 1시 20분께 관악구 신림동의 한 원룸에 화장실 창문을 통해 침입한 뒤, 이 집에 혼자 사는 여성을 강간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가 저항하자 달아났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한 뒤 구체적으로 적용할 혐의를 정할 방침이다.

경찰은 주거침입 혐의로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동선을 추적해왔다.

신림동에서는 앞서 지난 5월에도 한 남성이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집에 침입하려 한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