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베스트 12'로 선정된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강백호(kt wiz), 양의지(NC 다이노스)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는다고 14일 밝혔다.
외야수 구자욱과 강백호는 경기 중 각각 어깨, 손바닥을 다쳐 엔트리에서 말소된 상태다. 포수 양의지는 타격 훈련 중 내복사근 부상을 발견해 재활군으로 이동했다.
KBO는 리그 규정 제53조 KBO 올스타전 세칙에 따라 외야수 한동민(SK 와이번스)과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 포수 한승택(KIA 타이거즈)을 올스타전 교체 선수로 선정했다.
올스타전은 오는 19∼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부상으로 빠진 구자욱, 강백호, 양의지는 올스타전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지만, 팬 사인회 등 식전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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