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경로] 태풍 다나스 경로 예측…한국 기상청 "일본 본토 향해" 일본 기상청 "한반도 관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기상청이 18일 오전 4시 발표한 태풍 다나스 경로. 한국 기상청 홈페이지
한국 기상청이 18일 오전 4시 발표한 태풍 다나스 경로. 한국 기상청 홈페이지

한국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이 각각 18일 오전 태풍 다나스 경로를 예측해 발표했다.

공교롭게도 한국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일본 본토를, 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에 도달할 것이라 예측했다.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의 경로는 일본 본토 쪽을 향해 있다.

이날부터 19일까지 북진하다 19일 오후 3시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서 경로가 2시 방향으로 꺾이면서 20일 제주 서북서쪽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경로에 따르면 22일 이후 태풍이 일본 본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일본 기상청이 18일 오전 9시 45분 발표한 태풍 다나스 경로.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일본 기상청이 18일 오전 9시 45분 발표한 태풍 다나스 경로.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이날 오전 북진하다 이날 오후부터 1시 방향으로 경로를 틀어 북동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경로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20일 제주 육지를 지나 21일에는 한반도를 정면으로 강타하게 된다.

이처럼 한국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의 태풍 다나스 경로 예보가 차이를 보이면서 태풍 다나스의 실제 경로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