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명 사망 교통사고 한 푼도 보상 無…'정의 실종'에 태국 시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면허 부유층 10대 당시 집행유예 판결로 '유전무죄' 상징돼

무면허 운전으로 9명의 사망자를 냈지만, 징역형을 면해 태국 내 '유전무죄' 논란의 상징이 된 한 부유층 여성이 피해자 가족에게 사고 후 9년간 한 푼의 보상금도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18일 일간 방콕포스트와 인터넷 매체 카오솟 등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2월 당시 16살이던 오라촌 '쁘래와'가 운전면허도 없이 차를 몰고 가다 승합차의 뒤를 들이받아 차에 타고 있던 탐마삿대 학생과 직원 등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쁘래와는 당시 난폭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징역 3년 형을 선고받았지만, 집행은 유예됐고 피해자 가족들이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총 2천600만 바트(약 10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지만 응하지 않아 태국 사회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