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도청 신도시의 유휴부지 5곳에 코스모스와 유채꽃 경관단지를 만들기로 했다.
도로변과 아파트 단지 가까이 방치된 이들 땅에 잡초가 무성하고 쓰레기까지 버려져 도심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기 때문이다.
도는 이들 부지에 경관단지를 조성하고 포토존과 의자 등 간단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가족 산책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활용되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앞서 지난해 천년숲 건너편 문화지구와 호명초등학교 옆 노는 땅 등 2곳에 유채꽃과 코스모스를 심어 사진 촬영 명소로 각광받은 바 있다.
전규영 경북도 신도시조성과장은 "현재 유휴부지 5곳은 건물이 들어서지 않아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코스모스와 유채꽃 단지를 가꾸면 꽃이 피는 가을부터는 이곳이 도청신도시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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