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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백년가게 40곳 선정…대구경북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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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서는 식당 5곳, 도소매업 2곳 선정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경북 7개 업체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포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백년가게 육성사업 2차 선정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전국 40개 가게가 선정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은 각각 3곳, 4곳이 이름을 올렸다. 대구는 남구 대동강식당·북구 정화네하우스·중구 산호찜갈비, 경북은 경주 숙영식당, 김천 부일산채식당, 영주 덕화상회, 의성 광월농약농자재건재사이 뽑혔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지난해 6월 시작됐다. 업력 30년 이상 소상인 중 경영자 혁신의지, 제품·서비스 차별화를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업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정책자금 금리 0.4%포인트 인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구경북 비중은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8.6%(전체 81곳 중 7곳)에서 올해 10.9%(156곳 중 17곳)로 늘었다.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선정되면 한국관광공사, 매체 광고 등 홍보효과가 크다"며 "희망 소상공인은 11월까지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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