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는 2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방문해 청도역 무궁화호 열차감축 반대 서명서를 전달했다.
군의회는 올 들어 코레일이 무궁화호 열차(부산~청도~영주 간)를 감축 운행함에 따라 6월부터 이를 반대하는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군의회는 지난 2월 코레일이 경영 효율화 명분으로 출퇴근 시간대 무궁화호를 감축해 군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감축 철회 요구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어 지난 6월 중순엔 코레일을 직접 방문해 감축 철회를 요구한 바 있다.
박기호 의장은 "청도역은 1일 3천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궁화호 운행을 하루빨리 증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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