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스코가 포스코교육재단 자율형 사립고인 포항제철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두고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1일 성명을 통해 "포항제철고에 대한 일반고 전환 추진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경북도교육청의 자율형 사립고 재지정 평가에서 83.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재지정된 지 한 달도 안 된 시점에서 일반고 전환을 검토한 것은 시민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를 기만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오염만 협의회장은 "이 문제는 한 학교를 넘어서 지역 우수 인재가 유출되고 지역 교육환경의 악화로 이어져 인구가 감소하는 등 지역발전의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지역 인재육성의 요람이 될 수 있는 포항제철고의 자사고 존속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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