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하나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면서 3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조하나는 1972년 3월 20일 올해 만 47세다.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태어났다.
1991년 KBS 14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주로 드라마에 얼굴을 비췄다. 주요 출연작은 맥랑시대, 미아리 일번지, 전원일기, MBC 베스트극장, 딸부잣집, 세 친구, KBS 드라마시티 등이다.
구본승은 1973년생으로 만 46세, 김광규는 1967년생으로 만 52세, 김윤정은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2세, 최성국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49세, 박선영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49세, 김혜림은 1968년생으로 올해 만 52세, 브루노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불타는 청춘 출연자들과 나이를 비교해 보면 조하나는 부르노, 구본승, 김윤정 등과 함께 어린 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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