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남구청, 무단방치차량 일소TF팀 가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단방치차량 적극 해결, 주민 불편 최소화 할 것

대구 남구청이 5일 남구청 광장에서 무단방치차량 일소 TF팀 발대식을 열었다. 대구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이 5일 남구청 광장에서 무단방치차량 일소 TF팀 발대식을 열었다. 대구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은 5일 '무단방치차량 일소 TF팀' 발대식을 가지고 방치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TF팀 운영은 주민신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조사 등을 통해 차량 조기 발견과 신속한 처리로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시경관 개선,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TF팀은 3개 반 31명으로 구성돼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단속은 공한지나 주택가 등 평소 주차 문제 민원이 빈번한 지역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이 밖에도 ▷상시신고체제 구축 ▷차량 자료 공유 ▷순찰 및 현장조사 강화 ▷대주민 홍보 및 자진이동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무단방치차량을 사전 차단하고 자진 처리 유도에도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연간 200여 대 무단방치차량을 처리하면 공영주차장 200면 신설 효과를 볼 만큼 경제적이다"며 "주민들도 무단 방치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